양산YMCA는 늘 꿈을 꿉니다.
양산에서 청소년들이 모여서 왁자지껄 평화를 이야기하고,
양산에서 먹고 놀고 살고싶어 하는 청년들이 모여서 양산살이를 이야기하고
양산에서 시민들이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꿈틀꿈틀 함께살이를 모색하는 이런 곳이 양산YMCA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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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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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꾸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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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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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YMCA는 생명평화의 바람꽃을 널리 꽃피우는 지도자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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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YMCA는 지역의 생명평화를 마을에서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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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YMCA는 아시아지역 지구시민으로서 생명평화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