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범
뜨거운 태양아래 태양보다 빛나는 교통지원봉사입니다~
"힘들어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있어야 겠더라,,, " 하시며 하교 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참여 가능하시지만 실제로 활동하시는 어르신 연령대는 7,80대 어르신입니다.
고령의 참여자이심에도 책임감과 의지는 약하지 않습니다.
혹서기 안전물품(모자) 착용도 잊지 않으셨네요~^^
오늘도 현장모니터링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르신에게 작은 캔디를 쥐어 주고 학생을 보니 마음이 너무 고맙고 뭉클합니다.
어르신들도 아이들의 학부모님, 시민들의 감사인사로 더욱 힘을 내어 주십니다.
웅상지역의 스쿨존 안전을 위해 봉사 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분들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