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앨범
평산음악공원에는 2개조로 21명의 어르신들께서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공원 바닥 쓰레기가 보이면 빗자루로 쓸고 쉼터와 의자는 어르신들의 손에 의해 반짝반짝 깨끗해집니다.
남자 어르신들은 공원 내 배수를 위해 있는 하수구 뚜껑을 들어올려서 밑에 쌇인 나뭇가지와 쓰레기를 주워담으십니다.
장마철을 대비해서 혹시라도 쓰레기 때문에 물이 범람하면 안된다면서 무거운 뚜껑을 들어올리시면서 청소하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있음으로 공원이 깨끗해지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