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도 안전하게 아이들의 등굣길을 책임져 주시는 <교통지원봉사>단 어르신들~

학교앞 진입로 개선공사로 혼잡하고 익숙하지 않음에도 두팔걷고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원활한 교통상황이 되도록 애써주셨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과 울긋 불긋 물들어 가는 단풍은 멋진 풍경을 선사하나

떨어지는 낙엽을 깨끗이 치워 주변이 깨끗이 유지가 되는 것은 누군가의 손길이 닿았기 때문입니다.

교통 지도후 피곤함을 무릅쓰고 깨끗한 학교를 위해 어르신들의 손길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안전한 등굣길과 청결한 환경에 늘 도움을 주시고 애써주심에 오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