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식
12월의 늘푸른봉사단입니다.^^
날이 많이 추울 것 같아 염려스러웠으나,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오후였어요.
올해의 마지막 활동 날이라,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어르신들이셨습니다.^^
다른 달보다 쓰레기가 더 많이 나와 씁쓸해하면서
활동을 마무리하였지만
2024년 따뜻한 봄날,
봉사단 활동날에는
우리 동네 환경이 지금보다 더 깨끗해져있길 기대해봅니다.
늘 열심히 자원봉사활동하시는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2023년 한해
너무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